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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

월세 시대 = 양극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3/104113499/1 - 올해 3분기(7~9월) 전국 가구가 매달 지출하는 월세 등 실제 주거비가 처음으로 84,000원을 넘어섰음. 코로나발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월세 지출이 늘면서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 - by.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실제 주거비 84,200원 -> 1분기와 2분기에 1년 전과 비교해 감소세를 보이다가 3분기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음. 통계가 집계된 2019년 이후 최고치 - 주거비 월세, 사택 비용 등 주거시설 임차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 자가나 전세로 거주하는 가구까지 조사 -> 실제 월세로 사는 가구의 지출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 - 저소득층일수록.. 더보기
경상남도 진주 현황 (2019.9.28.) 과거 미분양 지수와 매매지수를 함께 살펴보면 진주는 역시 경남과는 약간 다른 길을 걷고있어 2013년부터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면서 2015년부터 매매지수가 올라가기 시작했어 그런데....... 2018년부터 매매지수가 떨어진 이유는 뭐지? 미분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아니면 조금씩 쌓인 미분양이 매매지수에 저렇게 큰 영향을 주는 것인가 미분양 지수가 떨어질 기미는 보이지 않네 입주 물량을 함께 보자면 진주는 좀 꾸준히 입주 물량이 많았네 그런데 2014년부터 급격히 많아졌어 그래도 진주는 매매수요가 살아있어서 미분양이 많지 않았구나 2020년에도 입주 물량이 꽤나 많은데 매매지수에 좀 영향이 있겠지? 2021년은 입주가 진짜 적네 와우 미래 입주물량을 보자면 2020년 9월을 마지막으로 입주 물량이 .. 더보기
경상남도 현황(2019.9.27.) 전체적으로 안좋은 경상남도의 날씨.... 진주가 그나마 공급상태 적정과 미분양상태가 주의로 괜찮네 그런데 주간 매매 증감은 거제랑 통영이 제일 낫군! 올해 경남은 정말 암흑이구나 특히나 김해와 진주.. 거제, 창원은 5년간 안좋은 것인가ㅠㅠ 올해 김해랑 진주가 입주 물량이 많았나? 전세도 매매와 비슷한 추이군 3년, 5년, 10년으로 봤을 때 경남과 김해 창원은 비슷한 추이로 통영은 2016년부터 비슷한 추이로 진주와 거제는 마이웨이 전세는 거의 매매와 비슷 평형별 매매지수는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소형은 하락추세, 대형으로 갈수록 보합 및 서서히 하락 평형별 전제지수를 보니 어라? 전세는 중형이랑 중소형, 중대형이 서서히 하락하고 소형, 대형은 보합이네 매매 증감과 전세 증감 지수로 보면 통영,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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