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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 시황

충청북도 청주 흥덕구 현황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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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평당가가 제일 높은 흥덕구는 2015년을 정점으로 매매가가 쭉 내려갔다.

그러나 2019년 말부터 매매가가 올라갔다.

2019년 중반부터 매매 시장강도가 올라간다.

 

매매가의 이유는 입주물량과 관계가 있었다.

2015년부터 많은 입주 물량으로 인해 매매가가 내려가기 시작했고 2019년 입주량은 절정애 다다른다.

하지만 2021년부터 입주량이 줄어들면서 조금씩 기대심리로 올라가고있는 것 같다.

 

동별 시장강도를 보면 송절동, 복대동, 봉명동이 시장강도가 높은 것으로 나와있다.

 

복내동과 가경동은 함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면적별 입주량을 보면 30~40평이 제일 많다.

부촌 이미지가 있는 흥덕구지만 큰 평수가 없는 것을 보니 큰 평수에 대한 기대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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